어제 엄마 가시는 길을 치르고 푸른바다장 사이버추모관에 들어가 보고 너무 감사해서 인사드립니다..

푸른바다장에서 사이버 추모관이 있다는 것은 모르고 장례를 치루었는데...

엄마를 매일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디어가 너무 좋네요..

거기다가 배를 타는 순간부터 배에서 내리는 순간까지 친절한 설명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번성하시고, 사이트 관리 잘 해주셔서 어머니 얼굴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