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상 차림의 격식 및 격언
푸른 바다장 2016-11-07 13: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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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사상에 올려서는 안 되는 음식


      - 참치나 갈치 꽁치 멸치 등 '치'자가 들어가는 음식

        (자손들이 불화로 해친다고 여김)

     - 머루나 다래 등 덩쿨이 있는 음식

        (자손들이 얽히고 섥히 듯 복잡하고 어렵게 산다고 여김)

     - 비늘이 없는 생선, 즉 뱀장어 장어 가물치 메기 등

         (자손들이 양반이 못되고 가볍게 된다고 여김)

     - 복숭아나 팥 등과 같은 음식

        (귀신을 쫒는다는 음식이라 여김)

     - 쪽밤 등 변형 된 음식

        (자손들의 사이가 벌어진다고 여김)

     - 고추, 고춧가루 마늘 같은 것도 삼가 해야 합니다.

        영혼을 쫓아낸다고 하였습니다.

 

차례상의 기본적인 상차림


     (각 지방이나 가정의 전통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바라본 자세에서 오른쪽이 동쪽,왼쪽은 서쪽이다.

     - 신위에서 가장 가까운

        첫째 줄에 수저,잔,떡국을 놓는다.

     - 둘째 줄에는 서쪽에서부터 국수,전(기름에 부친 것),육적(고기 구운     

        것),소적(두부 부친 것), 전(기름에 부친 것),어적(생선 구운 것),

        시루떡을 놓는다.

     - 셋째 줄에는 보통 육탕(육류),소탕(두부,채소류),어탕(어패류) 등 

        세 종류의 탕을 놓는다.

     - 네번째 줄에는 포,나물,간장,나박김치,식혜 순으로 올린다.

     - 다섯번째 줄에는 과일이 올라간다.


     1열 : 시접, 잔반, 밥(메)과 국(갱)을 신위 수대로 올린다.

           명절 차례에는 떡국이나 송편을 올린다.

     2열 : [어동육서] 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

            [두동미서] 생선의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

     3열 : 생선, 두부, 고기랑 탕류를 놓음

     4열 : [좌포우혜] 좌측 끝에는 포, 우측 끝에는 식혜

     5열 : [조율이시] 왼쪽부터 대추, 밤, 배, 곶감 순으로 놓음

            [홍동백서] 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


 

제사상 차리는 것에 관련된 격언


     제사상 차리는 방법은 집안마다 다르고,

     준비한 음식에 따라서 달라질 수밖에 없으므로 일괄적으로 말하기 어렵다.

     제사상 차리는 것에는 관련된 격언 중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 고비합설(考?合設) : 내외분일 경우 남자조상과 여자 조상은 함께 차린다.

     - 시접거중(匙?居中) : 수저를 담은 그릇은 신위의 앞 중앙에 놓는다.

     - 반서갱동(飯西羹東) : 밥(메)는 서쪽이고 국(갱)은 동쪽이다(산 사람과 반대)

     - 적접거중(炙?居中) : 구이(적)는 중앙에 놓는다.

     - 어동육서(魚東肉西) : 생선은 동쪽에, 고기는 서쪽에 놓는다.

     - 동두서미(東頭西尾) : 머리를 동쪽에 향하고, 꼬리는 서쪽을 향한다.

     - 배복방향(背腹方向) : 닭구이나 생선포는 등이 위로 향한다.

     - 면서병동(麵西餠東) : 국수는 서쪽에, 떡은 동쪽에 놓는다.

     - 숙서생동(熟西生東) : 익힌 나물은 서쪽이고, 생김치는 동쪽에 놓는다.

     - 서포동해·혜(西脯東?·醯) : 포는 서쪽이고. 생선젓과 식혜는 동쪽에 놓는다.

     - 홍동백서(紅東白西) : 붉은 색의 과실은 동쪽에 놓고,

                             흰색의 과실은 서쪽에 놓는다.

     - 동조서율(東棗西栗) : 대추는 동쪽이고 밤은 서쪽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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