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상식, 유언의 5가지 방식
푸른 바다장 2015-11-10 19:46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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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법에서는 총 다섯 가지의 유언의 방식을 정하여

그에 따르지 않는 유언은 무효로 하고 있습니다.

 

민법에서 정한 유언의 방식 5가지는

자필증서 유언, 녹음 유언, 공정증서 유언, 비밀증서 유언, 그리고 구수증서 유언입니다.

 

첫 번째 자필증서에 의한 유언은

유언자 본인이 그 전문과 연월일, 성명을 스스로 쓰고 날인해야 합니다.

차후 글자를 삽입하거나 내용의 변경과 삭제할 때에는

유언자가 이에 대한 사항을 자서하고 날인을 해야 합니다(1066조).


두 번째 녹음에 의한 유언은

유언자가 유언의 취지와 성명 및 연월일을 구술하고,

이에 참여한 증인이 유언의 정확함과 그 성명을 구술해야 합니다(1067조).

미성년자, 금치산자, 한정치산자, 유언으로 이익을 받을 자

혹은 그 배우자와 직계혈족 등은 유언에 참여하는 증인이 될 수 없습니다(1072조 1항).

 

세 번째 공정증서에 의한 유언은

유언자가 증인 2인 이상 참여한 공증인의 면전에서

유언의 취지를 구수하고, 공증인이 이를 필기 및 낭독하여 유언자와 증인이

그 정확함을 승인한 후 각자 서명 또는 기명날인하여야 한다(1068조).

공증인법에 의한 결격자의 경우 이 유언에서는 증인이 될 수 없습니다(1072조 2항).


네 번째 비밀증서에 의한 유언은

유언자가 필자의 성명을 기입한 증서를 엄봉, 날인하여

이를 2인 이상의 증인 앞에 제출하여 자신의 유서임을 표시한 뒤,

그 봉서표면에 제출 연월일을 기재하고 유언자와 증인이 각자 서명 또는 기명날인 하여야 한다.

 

다섯 번째 구수증서에 의한 유언은

질병이나 기타 급박한 사유로 인해 앞의 네 가지 방식에 의할 수 없을 때

유언자가 2인 이상 증인이 참여로 그 1인에게 유언의 취지를 구수하고

그 구수를 받은 자가 이를 필기, 낭독하여 유언자와 증인이 그 정확함을 승인 후

각자 서명 또는 기명날인하여야 합니다.


이 유언의 경우 증인 또는 이해관계인이 급박한 사유의 종료일로부터

7일 이내에 법원에 그 검인을 신청하여야 합니다.

이 유언에는 금치산자의 의사능력이 회복된 상태를 의사가 유언서에 기부할 필요는 없습니다(1070조).

 

유언의 방식 5가지

대한민국의 상속법에서는 이 다섯 가지의 방식만을 유효하게 인정하기 때문에

유언자는 유언의 방식을 선택할 때에도 주의하셔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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