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안(납골)당 선정방법
푸른 바다장 2015-11-27 19: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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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은 고인분을 화장하여 유골을 물리적으로 분쇄하여,
분골(粉骨)형태로 항아리에 담아 보관하여, 산 자가 죽은 자를
기억하고 찾도록 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유족된 입장에서
봉안당을 선정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위치


유족의 거주지와 가까운 곳으로 선정코저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생활여건상 이사를 할 경우도 생기지만, 장례당시의 마음과 달리
고인을 찾아뵙는 기회도 기일이나 명절, 한식날에 국한되는 것이
현대인의 삶입니다.
또한, 님비현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위치의 납골당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렇기에, 납골당은 명절날 교통체증이 없는(납골당이나 공원묘지가
몰려있지 않은 위치) 곳으로 해서, 자가용으로 가족과 나들이 개념으로
가실 수 있는 1~2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으면 무난합니다.

 

2. 시설


방문자를 위한 편의시설과 주차장, 주위조경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에 몇 군데를 정해 방문하여 현장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공조시스템이 되어 있는 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화장로 온도는 1,000℃가 넘기에 화장이후 유골의 유기물은 완전히
없어지지만, 유골함내부와 외부의 온도격차로 결로(結露)현상이
발생하여 유골함 내에 곰팡이나 벌레가 생기는 경우가 간혹 있기
(실외 납골벽, 납골묘에 봉안된 유골함에서 주로발생)에 공조시스템을
갖춘 납골당은 이런 경우가 비교적 없습니다.

근래에, 유골함내의 공기를 빼서 진공상태로 두어, 유골부패를 방지한다는
진공유골함이 있지만, 그 구조를 확인하면, 두껑과 유골함과의 밀폐가
불완전하고 공기흡입기의 성능 또한, 만족스럽지 않기에 진공상태 유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가격(소비자가 약 80만원)은
턱없이 비싸기만 하여,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3. 운영주체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납골당 건설은 많은 비용이 들기에 운영주체가 건설비용을 납골당의 일부로
건설회사에 대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분양주체와 운영주체가
달라서 사후관리에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계약서상에 중도계약 해지시 사용료와 관리비의 환불조항과
시설양도 가능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0년 6월,
납골당 사용계약서상의 사용료/관리비 환불불가조항과 양도금지조항을
삭제하도록 시정조치한 바 있습니다.

 

4.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비용입니다.


납골당은 위치, 시설규모, 봉안실의 위치(지하, 지상, 남향 등)와
봉안실내에서의 안치단(段)의 높이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며,
사용료는 통상 1.5~7백만원(영구), 관리비는 5만원/년 정도입니다.

간혹, 주위의 지인이나 친지들의 추천으로 인하여 형편에 맞지 않은
과도한 비용지출은 고인께서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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